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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수다”

작성자 :
정승희
날짜 :
2012-01-07
조회수 :
2
KNS 뉴스통신정승희기자
“나는 군수다”
도로에 불법점용 관 주도 ‘빛 축제’ 행사진행
 
보성군이 9회째 빛 축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축제 주체자인 군이 보성~회천간 지방도 임 국도18호선(일명:봇재) 일원에서 불법으로 도로(상가주차장)를 점용 특설무대를 만들어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던 사실이 드러나 관광객들로부터 대책 없는 관공서라고 후문이 무성하다.
이는 빛 축제 행사 시작일인 지난해 12월9일 축제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상업목적으로 만들어진 약100여 평의 부지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혈세를 투자 연예인들까지 초청 축하 쇼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정작 축하 쇼를 구경 온 관광객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승용차는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등 당일 이곳은 군수를 포함 공무원들의 대거참석으로 온갖 불법과 탈법이 묵인된 그대로 얼룩진 하루였다.
이후에도 이곳은 관주도 행사라는 이유로 주차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크고 작은 접촉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행사장에서 음식을 팔기위해 외부에서 포장마차(난장꾼)들 또한 도로에서 불법 영업을 하고 있으나 행사 주최 측은 안전상의 주의도 경고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묵인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한마디로 “도로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상을 해낸 공무원들이 어처구니없다, 황당하다”고 씁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근 시군들은 행사 진행시 관광객들의 안전을 가장중요시해 충분한 주차공간 및 주차요원 교통경찰들을 활용한 교통통제등 원활한 관광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반면 보성군은 주어진 예산을 쓰고 보자 식으로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다.
특히 이곳 난장에서 만들어 판매된 음식들은 위생법상 검증되지도 않은 음식들로 위생점검사항을 그대로 위반한 체 판매되고 있으나 주무부서인 위생과는 단 한 번도 점검도 하지 않아 관광객들의 건강마저 위협하고 있다.
난장꾼들이 사용한 전기 또한 신고도 되지 않은 시설물에 불법으로 이용돼 온 것으로 드러나 정말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행사 진행과정을 지켜본 지역민들은 보성군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아쉬운 한해와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행사에서 기대와 용기를 심어준다는 의미보다”는 ‘나는 군수다’라고 말한 것처럼 보여진다 며 법을 무시하고 행사를 진행한 군 관계자들이 녹차수도 보성을 이제는 그만 모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집 담당자
의회사무과 의회행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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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50-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