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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블랙데이” 우려속에 빛 축제 강행

작성자 :
정승희
날짜 :
2012-01-07
조회수 :
2
보성군 “블랙데이” 우려속에 빛 축제 강행
‘조잡스런 축제 안전관리 전무 바가지 극성’ 비난

보성군이 정부의 전력대란 우려속에 보성차밭 빛 축제를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말까지 장장52일간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맟아 보성 녹차밭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는 보성군이 전력대란 우려속에 이 같은 행사를 밀어붙이기식으로 녹차수도 보성의 이미지를 제고하기위한 행사라고 변명하지만 관광객들은 냉담한 반응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빛 축제는 보성녹차밭 일원에서 군 자체예산 9천3백여만원과 도비 2억원을 지원받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빛 축제는 성격상 야간에 치러지는 행사로 축제가 치러지고 있는 봇재는 급커브길이 많아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장소로 행사장으로서는 적합지가 않다는 지적도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안전요원 및 교통경찰관의 도움이 절실함에도 보성군은 교통업무를 담당한 경찰서에도 협조요청도 하지않아 안전상의 문제도 허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3억원의 혈세를 들여 보성군이 기획한 빛 축제는 상징성,경제성,등 창의적이고 독창성이 결여된 소극적이며 조잡한 행사라고 꼬집었으며 이같은 행사는 업자 배 불리기식행사라고 행사 관계자들을 질타했다.
요즘 대부분의 지자체들의 행사가 치적 쌓기식 다음 선거를 대비한 군수 얼굴 알리기 전시행사로 전락하고 있어 자치단체장의 독선도 엿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은 보성군이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더 더욱이 행사를 진행한 주무부서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 상주 관리 감독을 해야함에도 먼 산 불구경하듯이 수수방관하고있어 행사 주체가 행사업자인지 보성군인지도 구분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행사장에는 난장을 꾸리는 패들이 모여들어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워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단 한번도 제제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추운데 고생한다고 격려를 해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광주에서 행사 소식을 듣고 찾아온 ㅈ 모씨는 군이 홍보한 빛 축제가 독창성과 창의성이 없는 대형 성탄트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 지역민은 “국가 예비 전력이 부족해 블랙데이가 올수도 있다”는 정부발표에 “노인당도 전열기구를 틀지 않고 공부하는 도서관에도 난방을 하지않는 등 절전에 온 국민이 동참하고 있는데 보성군은 혈세를 들여 되지도 않은 행사를 하고 있다”며 차라리 행사비 3억여원을 ‘지역 노인당이나 도서관에 난방유를 공급했으면 여러사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지 않겠냐’며 내일의 보성 발전을 깊이 고민하고 있다.




누리집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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