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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중심 의정실현! 일하는 의회, 도약하는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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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의원님 귀하

작성자 :
이리문
날짜 :
2007-12-12
조회수 :
2
존경하는 군 의회 의원님 !
군민의 안위와 평안을 위해 날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군정의 여러가지 업무로 공사 다망하실 줄 잘 알지만 또한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이 모든것을 저보다 더 절실히 느끼고 계실줄 압니다만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보성군에 이사온지 이제 갖 2년이 조금 넘는 딸을 셋을 두고 있는 학부모의 한사람입니다.
우선 군의 미래를 생각하고 나의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세상의 어떤 부류가 중요하고 어떤이가 중요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마는
청년이 서야 나라가 선다는 사실은 늘 우리는 입으로 외치고 외치며 오늘에 왔습니다.
청년이 서기 위해서는 이를 받치고 있는 중고등 학생인 청소년이 서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보성군의 교육정책은 어떻습니까?
이런 교육정책을 가지고 보성군은 살기 좋은 미래가 있는 군이라고 살기 좋은 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기 말씀 드렸듯이 저는 이 지역에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비유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성군처럼 장학 시스템이 취약한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수 일전 들려온 예기로는 의회에서 부결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펜을 듭니다.

존경하는 군 의회 의원님!
선거 때 입으로만 외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쳐 지역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그런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군의회 의원님은 진정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인이 아닌
실질적으로 군민을 위한 손으로 군민의 손을 잡고, 머리로 고민하고,
발걸음으로 직접 찾아 진정으로 군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으며
그래서 미래를 다시 기대하며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많은 장학금과 장학재단의 설립으로
그나마 취약하기만 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을 타 지역으로
유입되는 현실앞에서 그저 우리는 어쩔 수 없다고 바라만 보고 있어야만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군의회 의원님의 자녀나 손자가 그런 상황이라면 순천시의 모 고등학교에 스카웃되었다고 자랑스러워만 하고 계시겠습니까? 과연 군의원들의 생각도 그럴까요? 그렇다면 당신이 서있는 내가 서있는 이땅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아닙니다. 정말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의회 의원님!
오늘이 있기에 내일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의 잘못을 내일로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아니 가져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군의회 의원님께서 직접 현실을 확인하시고 각 학교장의 의견 수렴과 타지역과의 장학시스템의 철저한 비교가 필요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우리 보성지역 내에서도 혹시 몇푼안되는 자금에 눈치나 보고 원천적인 해결책은 슬그며니 눈감아버리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때로는 고통이 있더라도
결단이 필요할때 결단을 내리는 그런 분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군의회 의원님!
부디 거친 가시밭길이라도 옳다면 마다치 않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누리집 담당자
의회사무과 의회행정팀
연락처
061-850-5814